제 3대 세도나 한인회장, 임반야씨 취임

제 3대 한인회장 임반야

애리조나 세도나 3대 한인회장으로 임반야씨가 취임했다.

세도나 한인회는 지난 10월 25일, 세도나 마고까페 (천안삼거리, 조수희 사장)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제 3대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정찬호씨를 비롯한 한인회원 10여명의 추천을 받고 세도나 한인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선출된 임반야씨는 세도나 중심부에 위치한 세도나 마고힐링센터의 CEO이자 비알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사.  뉴요커 출신으로 맨하탄에서 유명한 한의원을 운영하던 임씨는 5년전 세도나로 이전해 세도나 비알클리닉을 개원, 한의학과 뇌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힐링 치유법으로 주류 사회 및 피닉스, LA등에서 널리 이름을 알려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임반야씨는 “세도나 한인회의 공동 주최로, 오는 12월 16일 개최되는 세도나 마고지구공원 개원 및 마고상 제막식을 꼭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 며 “이를 통해 한국의 홍익 정신을 미 주류사회와 한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미주총연 및 서남부연합회 등 한인회와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한인사회에 도움을 주고 받는 한인회가 되겠다”며 취임 각오를 밝혔다.

15세 때 미국으로 이민와 4대째 한의사 가업을 물려받고 있는 임반야씨는 태권도 공인 4단이자  대학교와 대학원 시절 한인학생회장직을 도맡아 온 한인 1.5세 리더.  임회장은 세도나 한인회의 주요 요직을 거쳐 3대 회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애리조나 세도나는 USA투데이에서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1위로서, 세계에서 가장 기운이 강하고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 약 100여명의 한인들이 세도나 일지명상센터, 마고까페, 마고스토리 , 마고힐링센터 등의 사업을 운영하며, 마고 (순 한국어로 ‘지구어머니’란 뜻)의 인간사랑 지구사랑 정신과 한국 전통의 홍익 정신과 문화를 세도나에 방문하는 5백만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임반야 (Banya Lim, L. Ac.)

1984년에 도미.  캘리포니아와 뉴욕 거주.
1990년 뉴욕 브루클린 칼리지 졸업
1994년 퍼시픽 칼리지에서 오리엔탈 메디슨 학위
1994-2003년 뉴욕 맨하탄에서 한의원 운영
2004년  애리조나 세도나 이주, BR클리닉 한의원 개원
2008-현재, 세도나 마고힐링센터 CEO
태권도 공인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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