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ointment Ceremony of 5th President of Sedona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n Aug 27th, 2016

On August 27, Sedona Korean Association of Northern AZ had appointment ceremony of 5th President to Dami Kim. We appreciate Banya Lim, 4th President for her dedication and contribution for the community for last 6 yrs.
We will continuously deliver Korean Spirit with cultural experiences in gloabl collaboration and partnership.
북아리조나 세도나 제 5대 한인회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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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비 건립 언론 보도 모음

조선일보- 美 애리조나주에 6·25 참전용사비 건립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7/2013061700033.html

중앙일보- 미 세도나에 한국전 참전용사비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6/17/11418624.html?cloc=olink|article|default

KBS 뉴스광장-美 참전용사 뭉쳐 종전 60주년 기념비 세워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676135

한국일보- “잊지않겠습니다”… 애리조나에 참전용사비
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1306/h2013061421024691560.htm

미주 중앙일보- 세도나 ‘한국전 참전용사비’ 드디어 제막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773461

세계일보 – 美애리조나 세도나에 한국전참전비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30616002482&subctg1=&subctg2=&OutUrl=naver

라디오 코리아 –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한국전쟁 참전비 건립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16868

문화일보 –  “한국전은 우리 모두에게 영원히 기억” 美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한국전 참전용사비·공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617010329300250100

헤럴드경제- “美 애리조나주에 한국전 참전용사비 준공” 이승헌 세도나한인회 명예회장 제안으로 2009년 3월 추진, 국가보훈처 보조금 지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617000055&md=20130618003455_AS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617000082&md=20130618003450_AS

뉴시스 – 美애리조나주 세도나 한국전 참전용사비 준공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520785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5207853

연합뉴스 –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한국전쟁 참전비 건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31667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316698

충청일보-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 한국전 참전용사비 준공- 14일, 해외 참전국으로 유일한 기념비 건립
http://www.ccdailynews.com/sub_read.html?uid=341137&section=sc7

국민일보- [끝나지 않은 전쟁] “한국전쟁은 우리 모두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전쟁”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281577&cp=nv

뉴스와이-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한국전쟁 참전비 건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2&aid=0000014771

[미주중앙일보] “한국전 정전 60주년에…참전용사비 세워 뜻깊어”

[LA중앙일보]

세도나서 14일에 준공식
한인회 홍보위해 LA방문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 관계자들이 14일에 있을 준공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은진 홍보담당 임반야 회장.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 관계자들이 14일에 있을 준공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은진 홍보담당 임반야 회장.

“한국을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을 위해 기념비 세웁니다.”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회장 임반야)가 오는 14일 한국전 참전용사비 준공식을 한다.

준공식을 알리기 위해 세도나에서 본사가 있는 LA를 찾은 한인회 관계자들은 “너무나 뜻깊은 행사”라며 고무된 모습을 보였다.

임반야 회장은 “2009년 세도나 한인회 이승헌 명예회장이 기념비 건립을 건의하고 세도나 시정부에서 3만5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땅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이번 사업이 시작됐다”며 “그 후 우리 한인회와 이 지역 미 해병대 전우회가 공동으로 11만 달러의 기금을 마련했고 드디어 준공식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애초에 한국전 참전비만 건립하려고 했으나 이 지역 베테랑 협회에서 취지가 좋다고 판단해 동참하게 되어 베테랑 파크도 함께 지어 동시에 오픈 기념식을 한다”며 “이에 한국정부에서도 일정액 기금을 보내와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임은진 홍보담당은 “특히 올해 한국전 정전 60주년인데 준공식을 때맞춰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남가주 지역 한인사회의 큰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연간 5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도나는 기의 흐름이 세다고 하여 힐링 및 명상의 요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세도나 밀리터리 서비스 파크에서 지역 주민 및 한국 보훈처 관계자 LA총영사관 관계자 등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될 예정이다.

Congratulatory Message from the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n Los Angeles

ImageDear Friends,

I am so pleased to extend my warmest greetings to all the participants of the 2013

Lunar New Year Festival.

Thanks to this magnificent event, the dynamic Korean community of Sedona may share its heritage with their neighbors. The last two years, the goal of this festival was to raise money for the Korean War Veterans’ Monument. And this year, I am very happy to hear that the monument will be unveiled in March at the Sedona Veteran Military Park. Your generous support and donations have made this possible! Congratulations!

The memory of the War between 1950 and 1953 is still vivid to many Koreans. We will never forget the blood and sweat that was shed to protect us. Your courage and dedication will forever serve as a reminder to people across the globe
of the true value of democracy. We will always be indebted to the Veterans of the
Korean War, and we want everyone to remember their sacrifices.

Taking this opportunity, I’d also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Sedona Korean-American Association for hosting this wonderful annual festival, and helping to spread Korean cultural awareness. Your tremendous efforts to raise money for the Korean War Veterans’ Monument are deeply appreciated.

May you all have excellent health, wealth and wisdom in this Year of the Snake. Happy Lunar New Year!

Yeon-Sung Shin
Consul General

(뉴시스) 美세도나 한인들 ‘한국전참전용사비’ 건립주도 화제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한인들의 주도로 베테랑밀리터리 공원에 한국전 참전용사비가 건립된다. 북애리조나 세도나한인회(회장 임반야)는 미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지난 3년간 공동모금을 펼쳐 오는 3월말 참전용사비를 세우게 됐다. 세도나는 USA 투데이 선정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1위로 지표에서 표출되는 강한 볼텍스 자기장 에너지로 힐링과 명상의 허브로 주목받는 곳이다. <사진=북애리조나 세도나한인회 제공>
해외참전국 중 유일한 한국전 기념비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한인 인구가 100여명에 불과한 미국의 도시에 한인들의 주도로 베테랑 공원과 한국전참전용사비가 건립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화제의 도시는 세계적인 명상지로 잘 알려진 애리조나주 세도나. 3월 말이면 이곳에서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베테랑밀리터리 공원과 한국전 참전용사비를 볼 수 있다.한국전 정전 60주년을 맞는 올해 세워지는 참전용사비는 북애리조나 세도나한인회(회장 임반야)와 미해병대전우회와 힘을 합친 공동 모금의 결실이다. 임반야 회장은 공원건립위원장으로도 활약하는 등 중추 역할을 맡았다.베테랑밀리터리 공원은 세도나시의 주요 도로인 89A 선상 3만5000 스퀘어피트의 부지에 조성되고 있다. 이곳에 미 육군과 해군, 공군, 해병대 참전용사 기념비와 함께 해외 참전국으로 유일하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가 들어서는 것이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한인들의 주도로 베테랑밀리터리 공원에 한국전 참전용사비가 건립된다. 북애리조나 세도나한인회(회장 임반야)는 미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지난 3년간 공동모금을 펼쳐 오는 3월말 참전용사비를 세우게 됐다. 세도나는 USA 투데이 선정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1위로 지표에서 표출되는 강한 볼텍스 자기장 에너지로 힐링과 명상의 허브로 주목받는 곳이다. 베테랑밀리터리공원 조감도. <사진=북애리조나 세도나한인회 제공>

한국전참전용사비 프로젝트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건의로 2009년 3월 시작됐다. 이승헌 총장은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 명예회장이자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오른 ‘세도나 스토리’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세도나시가 시가 28만 달러에 달하는 부지를 기증했고,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와 미해병대 전우회가 함께 지난 3년에 걸쳐 11만 달러의 건립 자금을 모았다.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는 켄 베넷 애리조나 상원의원 초청 행사를 비롯, 음력설 잔치 등 세도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건립비 총액의 85% 이상을 모금으로 충당했다. 지난해 12월 국가보훈처의 보조금 지원이 결정돼 모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임반야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애리조나 주 정부와 세도나시, 주민들, 한국전 참전용사 및 국가보훈처 등이 모두 힘을 합쳤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한국전 정전 60주년이 되는 올해 한국전 참전용사비와 베테랑 밀리터리 공원의 건립을 하게 되어 더욱 보람된다”고 말했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한인들의 주도로 베테랑밀리터리 공원에 한국전 참전용사비가 건립된다. 북애리조나 세도나한인회(회장 임반야)는 미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지난 3년간 공동모금을 펼쳐 오는 3월말 참전용사비를 세우게 됐다. 공원부지에서 임반야회장(오른쪽 세번째)과 미해병대전우회회장, 국가보훈처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사진=북애리조나 세도나한인회 제공>

임 회장은 “올해부터 한인회 내에 한국문화원을 신설해 현지인 대상 한글 교육 및 세도나 관광 및 힐링 안내도 진행하게 되는 등 여러 가지로 뜻깊은 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애리조나에 위치한 세도나는 USA투데이가 선정한 미국 내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1위로 연간 4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지표에서 표출되는 강한 볼텍스 자기장 에너지로 힐링과 명상의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robin@newsis.com

[월드코리안] 북애리조나 세도나는 세계적인 명상지

“북애리조나 세도나는 세계적인 명상지”
[인터뷰] 임반야 세도나한인회장
2013년 02월 02일 (토) 08:05:00 이석호 기자  dolko@hanmail.net

세도나는 명상가들이 모이는 곳이다. 세계적인 볼텍스(VORTEX) 지역이기 때문이다. 볼텍스는 스프링처럼 솟아오른다는 뜻. 지표에서 강한 자기장 에너지가 표출되는 곳을 볼텍스 지역이라 부른다. 명상가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술가, 철학가들이 강한 명상 에너지를 받으러 세도나를 찾는다.

사실 세도나는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몇 년 전 <세도나 스토리>라는 책으로 유명해졌다. 저자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다. 그는 세도나에 우연히 정착하면서 이곳의 아름다움을 소개했는데 이 책이 뉴욕타임즈 및 LA타임즈, 워싱턴 포스트지 등 미국 유수 언론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세도나는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 연간 4백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습니다. 이 도시 메인 스트리트에 한국전참전용사 건립비가 세워집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비가 들어서면서 세도나가 또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4월 말에 문을 여는 세도나 용사공원에 미국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용사 기념비와 함께 한국전쟁 용사비도 함께 세워진다는 것.

한인수가 불과 100여명에 불과하다는 이곳에, 어떻게 10만 달러나 드는 용사비가 세워질 수 있을까.

“이승헌 총장이 북애리조나 세도나에 생활하면서 한국전 참전비 건립을 발의했고, 세도나시와 미해병대전우회가 공동으로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했어요.” 임반야 세도나한인회장과 이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다. 임 회장은 “한국전 참전용사 건립비가 참전국에 대한 예우 및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비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설명해 주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세도나에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많은지.
“북애리조나 지역에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참전하신 취합이 안 되는 분들이 많았다. 현재는 돌아가신 분들이 대부분이다.”

– 세도나한인회가 그동안 참전용사들과 교류를 가져 왔는지.
“한인회가 그동안 프레스캇 지역 한국전 참전용사그룹과 지속적으로 유대활동을 해왔다. 베테랑데이 행사, 음력설 행사 등을 통해 감사함을 표했다.”

– 현지에 한인들이 많지 않을 텐데, 어떻게 건립비를 모금했나.
“세도나에는 약 100여명의 한인들이 있다. 한인회원들 순수모금으로 1만 달러를 모았다. 켄베넷 애리조나 상원의원 초청 모금 행사, 음력설 행사 등을 한인회에서 주도적으로 개최하여 나머지 8만5천 달러를 모금할 수 있었다. 1만5천불은 국가보훈처에서 보조금을 받아서 3년 만에 총 건립비용 11만 달러를 모을 수 있었다.”

– 세도나에 왜 명상을 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은가.
“에너지 전문가들은 전 세계 21군데 볼텍스 중에서 세도나에만 5개의 볼텍스가 있다고 얘기한다. 그 정도로 세도나의 에너지는 유명하다. 이 볼텍스 에너지로 인해 전 세계에서 수많은 명상가, 예술가, 철학가들이 세도나를 찾고 있다. 이들은 이곳에서 특별한 힐링(치유)을 하고, 명상 에너지를 받는다고 얘기한다.”

– 그렇다면 이곳 한인들은 대부분 명상가들인가? 
“세도나의 지역적 특성상 세도나 한인업소들은 대부분 명상과 힐링에 관련된 일을 한다. 특히 한국적 명상(선도TAO)을 세도나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있다. 미국에 불고 있는 웰빙, 힐링 바람 덕분에 한국 전통의 심신수련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 한인 업소를 찾는 고객의 95%가 모두 현지인이다.”

– 임 회장은 어떤 일을 하는지.
“4대째 한의사 가업을 잇고 있다. 맨해튼에서 한의원을 개원하다가 세도나의 아름다움과 한국 명상법에 매료되어 2005년 세도나로 이주했다. 한방에 한국 전통 심신수련법인 단학의 수련법과 철학을 접목하니 현지인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이에 2004년 비알 클리닉을 개원하고, 2012년에는 비즈니스를 확장하여 세도나 메인 도로에 차크라 힐링센터로 확장 개원을 했다.” 임 회장은 1984년 미국으로 이주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거주했다. 90년 브루클린 칼리지를 졸업했고, 94년 퍼시픽칼리지에서 오리엔탈 메디슨 학위를 땄다. 이후 약 10년간 뉴욕 맨해튼에서 한의원을 운영했고, 2004년 세도나로 이주, BR클리닉한의원을 개원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세도나 차크라 힐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명상을 어디에서나 해도 상관없는 것 아닐까? 왜 사람들이 인도나 세도나를 찾을까.
“명상은 언제 어디에서나 할 수 있다. 단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상지는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적으로 도움을 주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세도나는 강력한 볼텍스 에너지로 몸의 기혈 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때 묻지 않은 광활한 경관 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고 그 속에서 내면의 나 자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세도나한인회를 소개한다면.
“북애리조나 한인회는 규모는 아주 작지만 그동안 굵직굵직한 일들을 해왔다. 회원 한분 한분이 모두 한국의 홍익 정신과 문화를 알리는데 한마음으로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전 참전비 건립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한국의 정신, 한국의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고, 특히 한인 1.5세와 2세들에게 제대로 된 뿌리 의식을 전해주는데 모든 노력을 다 하고자 한다.”

(연합뉴스) 美애리조나주 세도나에 한국전쟁 참전비 건립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권 훈 특파원 =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한국전쟁 참전용사비가 들어선다.

28일 (현지시간) 세도나 한인회에 따르면 오는 4월말에 문을 여는 세도나 용사 공원에 미국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용사 기념비와 함께 한국전쟁 참전 용사비도 자리를 잡는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비를 비롯한 용사 공원 설립은 세도나 한인회와 세도나 시, 그리고 미국 해병대전우회가 공동으로 맡았다.

세도나 시는 3천250 제곱 미터(약 980여평)의 부지를 무상으로 내놨고 11만 달러에 이르는 건립 비용은 세도나 한인회와 미국 해병대 전우회가 3년에 걸쳐 마련했다.

세도나 한인회는 각종 행사를 통해 건립 비용 85%를 모금했고 한국 정부의 지원금 1만5천달러도 받았다.

세도나 용사 공원은 2월초에 공사를 시작해 3월말께 완공할 예정이며 4월에 개막 행사를 연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비가 들어서는 세도나 용사 공원은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인 세도나 시내 간선도로에 있다.

미국 유력 일간신문 USA 투데이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1위로 뽑은 세도나는 전 세계에서 연간 4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공원건립위원장을 맡은 임반야 세도나 한인회장은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이 되는 올해에 한국전쟁 참전 용사비와 용사 공원이 문을 열게 돼 더 뜻깊다”면서 “애리조나 주정부와 세도나 시, 그리고 한국 국가보훈처의 적극적인 도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바로가기 

khoon@yna.co.kr

한국전 정전 60주년…연초부터 추모 열기 후끈 [LA중앙일보]

연방하원 20명 발의 워싱턴DC 대형 추모벽 재추진
한인회-해병대 전우회 3월 세도나에 참전용사비 건립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연초부터 한국전 참전용사를 기리는 움직임이 활기를 띠고 있다.

애리조나주 세도나의 베테랑 공원에 오는 3월 한국전 참전용사비가 건립되는 것. 연방의회도 최근 ‘한국전 참전용사의 해’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워싱턴DC 한국전쟁 기념공원에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병사들의 이름을 모두 새겨넣은 대형 ‘추모의 벽(Wall of Remembrance)’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참전용사비 프로젝트는 한국 정부도 지원했다. 지난 19일과 20일 참전용사비 건립과 관련 애리조나 주를 찾은 신연성 LA총영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세도나 참전용사비 건립을 위해 보훈처에서 작년에 1만5000달러의 예산을 세도나 한인회 측에 보냈는데 곧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가 세도나 시 미 해병대 전우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였던 ‘세도나 스토리’로 유명한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교 총장의 건의로 2009년 3월 시작됐다. 세도나 한인회와 미 해병대 전우회는 이후 3년에 걸쳐 건립비 모금 활동을 벌여왔다.

임반야 세도나 한인회장은 “애리조나 주 정부 및 세도나 시 주민들 한국전 참전용사 및 국가보훈처의 도움으로 가능한 일이었다”며 “한국전 정전 60주년이 되는 올해에 건립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연방의회엔 워싱턴DC의 한국전쟁 기념공원에 추모의 벽을 건립하자는 법안이 발의돼 있다.

랠프 홀(공화.텍사스) 의원 등 20명의 하원의원은 추모의 벽 건립 법안을 지난 18일 공동 발의했다.

추모의 벽에는 한국전에 참전한 미군과 한국군 카투사(KATUSA) 유엔 참전국 병사들 가운데 전사자 부상자 실종자 전쟁포로 등의 숫자도 함께 기록될 전망이다.

특히 법안에는 한국전 참전용사인 찰스 랭글(민주.뉴욕) 존 코니어스(민주.미시간) 샘 존슨(공화.텍사스) 하워드 코블(공화.노스캐롤라이나) 의원 등이 지지 서명을 했다.

이달 초 제113대 의회가 공식 출범한 이후 한국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법안이 제출된 것은 상.하원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원용석 기자 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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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애리조나 세도나에 한국전 참전용사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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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세도나에 한국전 참전용사비가 건립된다.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가 세도나 시,  미해병대 전우회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세도나 베테랑 밀리터리 공원 (Sedona Veteran Military Park) 건립이 바로 그것.  세도나 시의 주요 도로인 89A 선상에 건립(주소지: 273 N. Highway 89A Sedona, AZ 86336) 될 세도나 베테랑 밀리터리 공원은 3만 5천 스퀘어피트의 부지에 미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참전용사 기념비 및 해외 참전국으로 유일하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가 들어선다. 오는 4월 말 개원을 앞두고 한창 공사 및 준비가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 명예회장이자 ‘세도나 스토리’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저자인 이승헌 총장의 건의로 2009년 3월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세도나 시에서 싯가 약 2십 8만불의 3만 5천 스퀘어피트의 부지를 기증하였으며,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와 미해병대 전우회가 함께 지난 3년에 걸쳐 건립비 모금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한인회가 주최가 되어 진행한 켄 베넷 애리조나 상원위원 초청 행사, 음력설 행사 등의 활동은 세도나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 건립비 총액의 85% 이상이 모금되었으며, 지난 해 12월 국가보훈처의 보조금 지원이 결정되며 건립에 필요한 모든 모금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 회장이자, 공원 건립위원장으로 활약한 임반야 회장은 “애리조나 주 정부 및 세도나 시, 주민들, 한국전 참전용사 및 국가보훈처의 도움으로 가능한 일이었다”며 “한국전 정전 60주년이 되는 올해에 한국전 참전용사비와 베테랑 밀리터리 공원의 건립을 현실화할 수 있게 되어 더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 애리조나에 위치한 세도나는 USA 투데이에서 선정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1위로, 연간 4백만명의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곳이며, 지표에서 표출되는 강한 볼텍스 자기장 에너지로 힐링과 명상의 허브로 급 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연락처: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 www.sedonakorean.org
sedonakorean@gmail.com / 928-274-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