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뉴스(kookhaknews.com) 기사 개재

김재수 LA총영사, 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 방문

세도나 시장 및 한인회장과 미팅 가져
2010년 12월 21일 (화) 20:49:43 전은경 기자 ekjeon@kookhaknews.com
 

김재수 LA총영사와 임시흥영사, 김종일 영사가 지난 12월 16일과 17일 양 일간 세도나를 방문했다. 16일 오후 세도나에 도착한 김재수 LA총영사 일행은 임반야 세도나 한인회장을 비롯한 세도나 한인회 이사진들 10여명과 함께 동포 간담회를 가지며 첫 일정을 소화했다.

임반야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잘 마무리 짓고, 2011년에는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한인회가 되겠다”며 “한국전 참전용사비 건립, 장학사업, 음력설 문화 행사, 지역봉사”등의 2011년 한인회 4대 사업 내용을 브리핑하며 LA총영사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김재수 총영사는 “이번이 세도나 3번째 방문인데,  비록 규모는 작지만 세도나 한인회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세도나 한인회 이사진들의 약력 및 활동 사항을 일일히 물어보는 등 세도나 한인회 활동에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날 김재수 LA총영사 일행과 임반야 회장은 레이몬드 코타 세도나 경찰서장과 롭 아담스 세도나 시장과 미팅을 가졌다. 김 총영사는 한미 FTA비준에 대한 소개 및 세도나 학교에서 한국어 클래스를 여는 것에 대한 고려를 당부하였으며, 롭아담스 세도나 시장은 세도나 한인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LA중앙일보-[사랑의 바자] 애리조나 세도나 한인업주들까지 온정


기사입력: 12.08.10 19:32

‘사랑의 바자’ 행사에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회장 임반야)에서도 한인 업주들이 나서 온정을 보탠다.

임반야 세도나 한인회장은 “남가주와 세도나는 거리상으로 떨어져 있지만 많은 남가주 한인들이 세도나를 찾고 있다”며 “연말을 맞아 온정을 나누고자 기쁜 마음으로 이번 바자회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이 4대째 운영하는 비알한방클리닉에서는 200달러 상당의 운기침법을 이용한 기-한방치료권 1장 및 200달러 상당의 세도나 볼텍스 투어(1시간 30분) 1장을 협찬했다.

또한 세도나 유일의 한국 음식점인 마고까페에서는 20% 할인 쿠폰 3장을 아름다운 강가에 자리잡은 60년 전통의 리오버디 알비파크는 32불 상당의 알비 파킹 무료 1박권 3장을 기부했다.

세도나 업타운의 기프트 스토어인 마고스토리에서는 150달러 상당의 신년운세 상담권을 3장 내놓았다. 세도나 한인회가 제공하는 상품권은 1인(1가족)이 1회 사용가능하며 1년간 유효하다.
▶문의: 임은진 (928)-274-0151 sedonakorean@gmail.com

황주영 기자

An Article on the Korea Daily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보은 행사, 세도나 한인회서 열려…

[LA중앙일보]

기사입력: 11.21.10 17:36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회장 임반야)는 지난 12일, 한국전 60주년 및 베테랑데이를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기념 행사를 세도나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애리조나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 용사와 가족, 한인회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임반야 한인회장의 환영사 및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한국전 60주년 기념사업회의 감사 영상 상영, 닉 제르바스 북애리조나 참전용사 대표의 답례사, 김재수 LA총영사 및 김재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사장의 축사 그리고 미주한인회총연합회에서 준비한 감사장 증정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전용사들은 한국 음식을 함께 하며 추억을 나누는 오픈 마이크 시간과 한인회원들이 제공하는 어깨 마사지 등을 받으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전 다큐멘터리 상영도 함께 이뤄져 참전용사 및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임반야 한인회장은 “13년전 돌아가신 아버지도 한국전 참전용사셨는데, 이곳에 오신 모두가 나의 아버지, 가족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존 메키니씨는 한국전 사진첩을 손수 제작해 와 세도나 한인회에 선물로 증정하며 “잊지않고 이렇게 감동적인 행사를 준비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감사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아울러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기로 했다.

▶문의: (928)274-0151

세도나 한인회 한국전 참전 용사 초청 기념사

김재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사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사장 김재권 입니다

오늘 이자리에 참석하신 한국전 참전용사 여러분!
세도나 한인회 임반야 회장님, 그리고 임원 여러분!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한 귀빈 여러분!

오늘은 250만 미주한인사회를 대표하여 “한국인들은 미국의 한국전 참전을 결코 잊지 않고 있다”사실을 전하고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세계 강국의 대열에 들어선 것은 미국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임을 이자리를 통해 감사드리며 한국전 참전에 대해 미국 국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더우기 미국에 살고있는 우리는 아픔으로 남아 잊어진 전쟁으로 되어가는 한국전에 참전했던 용사들의 위대한 희생을 되새기며,소중한 희생을 잊지말아야 하겠습니다. 그 분들의 희생위에 107년을 맞는 미주 한인 이민 역사는 발전을 거듭한 250만 한인동포 사회가 되어 미국 각 지역, 각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주목 받는 소수민족으로서 질적인 면 뿐아니라 양적인 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170여 한인회를 중심으로 미주 한인들의 힘이 하나되어 우리의 권익신장은 물론 주류사회의 타 커뮤니티에 모범이 되는 커뮤니티로 발전되어야 합니다. 더우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앞으로 변화하는 세계화에 걸맞게 세도나 한인회가 보다 더 활발한 활동과 발전을 통해 타 커뮤니티의 귀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하신 참전용사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하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11월 12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사장 김 재권

한국전 발발 6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 용사 초청 기념행사

한국전 발발 60주년을 맞아 세도나 한인회(회장 임반야)에서는 북애리조나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 용사를 초청해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점심식사와 선물, 그리고 임반야 회장의 기념사 및 참전용사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오픈마이크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행사를 주최하는 마고힐링센터에서는 베테랑데이를 기념해 무료 힐링마시지도 제공한다.

시간: 2010년 11월 12일 오전 11시~오후 2시
장소: 세도나 마고힐링센터 (340 Jordan Rd. Sedona, AZ86336)
RSVP: 임반야 (928-567-7897 / 928-274-2957)

김재수 LA총영사님과 함께 한 세도나 동포 간담회

 

왼쪽 상단부터 김희선 세도나한인회 총무, 김조희 북애리조나한인회 회장, 이상호 세도나한인회 이사, 임시흥 LA총영사관 영사, 정찬호 세도나 한인회 이사장, 스티브 김 세도나 한인회 이사, 하단 오른쪽 부터 오지영 세도나 한인회 이사, 김재권 미주한인총연합회 이사장, 임반야 세도나 한인회장, 김재수 LA총영사, 전승배 세도나 한인회 이사, 이정훈 세도나 한인회 이사, 임은진 세도나 한인회 이사

2010년 4월 7일, 김재수 LA총영사와 김재권 미주한인총연 이사장, 그리고 임시흥 영사가 세도나를 방문해 세도나 마고까페에서 석식을 포함한 세도나 한인회 동포 간담회를 가졌다.  세도나 한인회 임반야 회장은 세도나를 방문한 김 LA총영사와  김 이사장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긴밀한 협조 관계를 통해 앞으로도 세도나 한인회가 한국의 홍익정신과 문화를 미 주류사회와 전 세계에 알리는데 노력을 다할 것임을 전했다.

임반야 한인회장의 환영사:

김재수 총영사님, 김재권 이사님, 임시흥  영사님, 이렇게 먼 길을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도나 한인회가 규모는 작지만, 세도나 시에서 가장 많은 수의 소수민족이고, 또  시에 영향을 아주 크게 미치고 있는 소수민족이기도 합니다.   2005년 설립되어 그동안 홍익정신을 알리기 위해 한국민속문화촌도 짓고, 돌하르방도 제주도에서 기증 받고, 국학 활동도 하면서 한인회 수는 작지만 미주 전체 한인회 차원에서도 큰 활동들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12월에 한국민속문화촌 건립의 정수였던 마고상(신라 박제상의 부도지에 나오는 인류의 시원이자 지구 어머니) 을 건립하고 또 지구평화공원의 개원식을 가졌지만 시의 반대 여론에 부딪혀 마고상을 철거하게된 아픈 경험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세도나 한인들의 홍익의 의지만큼은 꺾이지 않았고 오히려 더 불타오르고 있고, 이번 경험을 통해 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훌륭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LA총영사님이 직접 세도나를 방문하셔서 세도나 한인회 및 한인 비즈니스를 둘러보시고 좋은 인상을 받고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해외 동포 참정권과 FTA비준과 같은 중요한 정책들도 많은데,  세도나 한인회도 LA총영사관에 도움되고자 합니다.  LA총영사님께서도 한국의 뿌리를 알리고 홍익의민족 문화를 세계에 알리려는 세도나 한인회에 많은 도움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3대 세도나 한인회장, 임반야씨 취임

제 3대 한인회장 임반야

애리조나 세도나 3대 한인회장으로 임반야씨가 취임했다.

세도나 한인회는 지난 10월 25일, 세도나 마고까페 (천안삼거리, 조수희 사장)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제 3대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정찬호씨를 비롯한 한인회원 10여명의 추천을 받고 세도나 한인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선출된 임반야씨는 세도나 중심부에 위치한 세도나 마고힐링센터의 CEO이자 비알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사.  뉴요커 출신으로 맨하탄에서 유명한 한의원을 운영하던 임씨는 5년전 세도나로 이전해 세도나 비알클리닉을 개원, 한의학과 뇌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힐링 치유법으로 주류 사회 및 피닉스, LA등에서 널리 이름을 알려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임반야씨는 “세도나 한인회의 공동 주최로, 오는 12월 16일 개최되는 세도나 마고지구공원 개원 및 마고상 제막식을 꼭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 며 “이를 통해 한국의 홍익 정신을 미 주류사회와 한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미주총연 및 서남부연합회 등 한인회와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한인사회에 도움을 주고 받는 한인회가 되겠다”며 취임 각오를 밝혔다.

15세 때 미국으로 이민와 4대째 한의사 가업을 물려받고 있는 임반야씨는 태권도 공인 4단이자  대학교와 대학원 시절 한인학생회장직을 도맡아 온 한인 1.5세 리더.  임회장은 세도나 한인회의 주요 요직을 거쳐 3대 회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애리조나 세도나는 USA투데이에서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1위로서, 세계에서 가장 기운이 강하고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 약 100여명의 한인들이 세도나 일지명상센터, 마고까페, 마고스토리 , 마고힐링센터 등의 사업을 운영하며, 마고 (순 한국어로 ‘지구어머니’란 뜻)의 인간사랑 지구사랑 정신과 한국 전통의 홍익 정신과 문화를 세도나에 방문하는 5백만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임반야 (Banya Lim, L. Ac.)

1984년에 도미.  캘리포니아와 뉴욕 거주.
1990년 뉴욕 브루클린 칼리지 졸업
1994년 퍼시픽 칼리지에서 오리엔탈 메디슨 학위
1994-2003년 뉴욕 맨하탄에서 한의원 운영
2004년  애리조나 세도나 이주, BR클리닉 한의원 개원
2008-현재, 세도나 마고힐링센터 CEO
태권도 공인4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