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美세도나 한인들 ‘한국전참전용사비’ 건립주도 화제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한인들의 주도로 베테랑밀리터리 공원에 한국전 참전용사비가 건립된다. 북애리조나 세도나한인회(회장 임반야)는 미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지난 3년간 공동모금을 펼쳐 오는 3월말 참전용사비를 세우게 됐다. 세도나는 USA 투데이 선정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1위로 지표에서 표출되는 강한 볼텍스 자기장 에너지로 힐링과 명상의 허브로 주목받는 곳이다. <사진=북애리조나 세도나한인회 제공>
해외참전국 중 유일한 한국전 기념비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한인 인구가 100여명에 불과한 미국의 도시에 한인들의 주도로 베테랑 공원과 한국전참전용사비가 건립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화제의 도시는 세계적인 명상지로 잘 알려진 애리조나주 세도나. 3월 말이면 이곳에서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베테랑밀리터리 공원과 한국전 참전용사비를 볼 수 있다.한국전 정전 60주년을 맞는 올해 세워지는 참전용사비는 북애리조나 세도나한인회(회장 임반야)와 미해병대전우회와 힘을 합친 공동 모금의 결실이다. 임반야 회장은 공원건립위원장으로도 활약하는 등 중추 역할을 맡았다.베테랑밀리터리 공원은 세도나시의 주요 도로인 89A 선상 3만5000 스퀘어피트의 부지에 조성되고 있다. 이곳에 미 육군과 해군, 공군, 해병대 참전용사 기념비와 함께 해외 참전국으로 유일하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가 들어서는 것이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한인들의 주도로 베테랑밀리터리 공원에 한국전 참전용사비가 건립된다. 북애리조나 세도나한인회(회장 임반야)는 미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지난 3년간 공동모금을 펼쳐 오는 3월말 참전용사비를 세우게 됐다. 세도나는 USA 투데이 선정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1위로 지표에서 표출되는 강한 볼텍스 자기장 에너지로 힐링과 명상의 허브로 주목받는 곳이다. 베테랑밀리터리공원 조감도. <사진=북애리조나 세도나한인회 제공>

한국전참전용사비 프로젝트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건의로 2009년 3월 시작됐다. 이승헌 총장은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 명예회장이자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오른 ‘세도나 스토리’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세도나시가 시가 28만 달러에 달하는 부지를 기증했고,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와 미해병대 전우회가 함께 지난 3년에 걸쳐 11만 달러의 건립 자금을 모았다.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는 켄 베넷 애리조나 상원의원 초청 행사를 비롯, 음력설 잔치 등 세도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건립비 총액의 85% 이상을 모금으로 충당했다. 지난해 12월 국가보훈처의 보조금 지원이 결정돼 모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임반야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애리조나 주 정부와 세도나시, 주민들, 한국전 참전용사 및 국가보훈처 등이 모두 힘을 합쳤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한국전 정전 60주년이 되는 올해 한국전 참전용사비와 베테랑 밀리터리 공원의 건립을 하게 되어 더욱 보람된다”고 말했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한인들의 주도로 베테랑밀리터리 공원에 한국전 참전용사비가 건립된다. 북애리조나 세도나한인회(회장 임반야)는 미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지난 3년간 공동모금을 펼쳐 오는 3월말 참전용사비를 세우게 됐다. 공원부지에서 임반야회장(오른쪽 세번째)과 미해병대전우회회장, 국가보훈처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사진=북애리조나 세도나한인회 제공>

임 회장은 “올해부터 한인회 내에 한국문화원을 신설해 현지인 대상 한글 교육 및 세도나 관광 및 힐링 안내도 진행하게 되는 등 여러 가지로 뜻깊은 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애리조나에 위치한 세도나는 USA투데이가 선정한 미국 내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1위로 연간 4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지표에서 표출되는 강한 볼텍스 자기장 에너지로 힐링과 명상의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robin@newsis.com

[보도자료] 애리조나 세도나에 한국전 참전용사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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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세도나에 한국전 참전용사비가 건립된다.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가 세도나 시,  미해병대 전우회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세도나 베테랑 밀리터리 공원 (Sedona Veteran Military Park) 건립이 바로 그것.  세도나 시의 주요 도로인 89A 선상에 건립(주소지: 273 N. Highway 89A Sedona, AZ 86336) 될 세도나 베테랑 밀리터리 공원은 3만 5천 스퀘어피트의 부지에 미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참전용사 기념비 및 해외 참전국으로 유일하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가 들어선다. 오는 4월 말 개원을 앞두고 한창 공사 및 준비가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 명예회장이자 ‘세도나 스토리’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저자인 이승헌 총장의 건의로 2009년 3월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세도나 시에서 싯가 약 2십 8만불의 3만 5천 스퀘어피트의 부지를 기증하였으며,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와 미해병대 전우회가 함께 지난 3년에 걸쳐 건립비 모금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한인회가 주최가 되어 진행한 켄 베넷 애리조나 상원위원 초청 행사, 음력설 행사 등의 활동은 세도나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 건립비 총액의 85% 이상이 모금되었으며, 지난 해 12월 국가보훈처의 보조금 지원이 결정되며 건립에 필요한 모든 모금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 회장이자, 공원 건립위원장으로 활약한 임반야 회장은 “애리조나 주 정부 및 세도나 시, 주민들, 한국전 참전용사 및 국가보훈처의 도움으로 가능한 일이었다”며 “한국전 정전 60주년이 되는 올해에 한국전 참전용사비와 베테랑 밀리터리 공원의 건립을 현실화할 수 있게 되어 더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 애리조나에 위치한 세도나는 USA 투데이에서 선정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1위로, 연간 4백만명의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곳이며, 지표에서 표출되는 강한 볼텍스 자기장 에너지로 힐링과 명상의 허브로 급 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연락처: 북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 www.sedonakorean.org
sedonakorean@gmail.com / 928-274-2957